60년 전통의 닭도리탕 프랜차이즈 종로계림닭도리탕원조가 오는 9월 10일 평촌점을 오픈한다.
이번에 문을 여는 종로계림닭도리탕원조 평촌점은 기존 음식점을 활용한 업종변경 방식으로 출점한다. 기존 매장의 활용 가능한 시설과 집기 등을 최대한 활용해 불필요한 공사를 줄이고, 신규 창업 대비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오픈을 준비했다.
종로계림닭도리탕원조는 1965년 서울 종로에서 문을 연 ‘계림식당’에서 시작해 60년 넘게 이어온 마늘 닭도리탕 전문 브랜드다. 대표 메뉴인 마늘 닭도리탕은 국물과 마늘 풍미를 특징으로 한다.
브랜드는 계림식당에서 시작된 조리 방식과 맛의 기준을 바탕으로 본점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를 가맹점에서도 일관되게 구현할 수 있도록 레시피와 운영 기준을 체계화해 가맹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평촌점 역시 종로 본점의 레시피와 운영 기준을 바탕으로 브랜드 고유의 맛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평촌점은 신규 매장을 처음부터 조성하는 방식이 아닌 기존 매장의 시설과 집기를 활용하는 업종변경 방식으로 출점한다.
종로계림닭도리탕원조 본사는 최근 신규 창업뿐만 아니라 기존 음식점 운영자와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업종변경 창업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기존 주방시설과 집기, 인테리어 등 매장별로 활용 가능한 부분을 검토해 불필요한 투자 비용을 줄이고 업종 전환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60년 넘게 이어온 메뉴와 조리 노하우를 기반으로 매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예비 가맹점주의 매장 규모와 기존 시설, 상권 특성 등을 고려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종로계림닭도리탕원조 관계자는 "평촌점은 기존 매장의 활용 가능한 부분을 살려 업종을 전환한 매장으로, 현재 음식점을 운영하면서 업종 전환을 고민하는 자영업자들에게 하나의 창업 사례가 될 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1965년 종로 계림식당에서 시작된 맛과 전통을 이어가면서도 신규 창업과 기존 매장을 활용한 업종변경 등 예비 가맹점주의 상황에 맞는 창업 방식을 제안하고 있다"며 "본사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맹점의 운영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종로계림닭도리탕원조 평촌점은 2026년 9월 10일 정식 오픈한다.
출처 : 국제뉴스(https://www.gukjenews.com)
종로계림닭도리탕원조, 업종변경으로 평촌점 9월 10일 오픈...가맹사업 확대[기사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