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닭도리탕 전문 브랜드 ‘종로계림닭도리탕원조’가 전국 가맹사업 확대에 나서며 신규 창업 및 업종변경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가맹점 모집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종로계림닭도리탕원조는 1965년 서울 종로3가에서 ‘계림식당’이라는 이름으로 문을 연 마늘 닭도리탕 전문점에서 출발한 브랜드다. 60년 넘게 이어온 전통과 대표 메뉴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가맹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가맹점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가맹사업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기존 ‘계림식당’으로 알려졌던 종로 본점의 명칭을 ‘종로계림닭도리탕원조’로 통일했다. 현재 종로 본점 역시 네이버 플레이스에 ‘종로계림닭도리탕원조 본점’으로 등록돼 있으며, 전국 가맹점과 동일한 공식 브랜드명을 사용하고 있다.
브랜드의 대표 메뉴는 다진 마늘을 듬뿍 넣어 진한 풍미를 살린 마늘 닭도리탕이다. 깊고 얼큰한 국물 맛과 마늘 특유의 풍미를 특징으로 하며, 계림식당 시절부터 이어온 조리 방식과 맛을 현재까지 계승하고 있다.
종로계림닭도리탕원조는 가맹점에서도 본점의 맛을 안정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레시피와 조리 기준을 체계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매장별 맛과 품질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가맹점 운영에 필요한 기준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상권별 특성을 고려한 선택형 메뉴 운영 방식도 도입했다. 기존 마늘 닭도리탕을 중심으로 묵은지닭도리탕, 닭한마리 등 메뉴를 구성해 가맹점이 입지와 고객 수요에 맞춰 메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상권에 대응하고 매장 운영의 유연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신규 창업뿐 아니라 기존 외식업 매장을 운영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업종변경 창업 상담도 진행 중이다. 업종변경을 희망하는 경우 기존 매장의 주방 설비와 시설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초기 투자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만 시설 활용 범위와 실제 창업 비용은 매장 규모 및 기존 설비 상태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종로계림닭도리탕원조 본사 관계자는 “1965년 종로3가 계림식당에서 시작된 마늘 닭도리탕의 맛과 전통을 바탕으로 전국 가맹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며 “가맹점에서도 본점의 맛과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조리 기준을 체계화하고, 상권 특성에 맞는 메뉴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맹사업 확대에 맞춰 종로 본점과 전국 가맹점의 브랜드명을 종로계림닭도리탕원조로 통일했다”며 “앞으로도 신규 가맹점 모집과 업종변경 창업 지원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메뉴 개발과 가맹점 운영 지원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종로계림닭도리탕원조는 1965년 서울 종로3가에서 시작된 마늘 닭도리탕 전문 브랜드로, 현재 전국을 대상으로 신규 가맹점 모집 및 업종변경 창업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브랜드 소개와 가맹 창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